복잡한 일본 입국 절차, 이제 한 번에 정리해요. Visit Japan Web, 여행자보험 가입, 엔화 환전, 해외결제 카드 세팅까지 MZ 감성으로 싹 정리한 올인원 가이드이다.
✔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
✔ Visit Japan Web으로 입국 카드·세관 신고까지 온라인 선등록 가능
✔ 여행자보험은 의무는 아니지만 사실상 필수 (해외 의료비·사고 대비)
✔ 결제는 엔화 현금 + 교통IC카드(Suica 등) + 해외결제 카드 조합이 가장 안정적

1. 일본 입국 기본 요건 한눈에 보기
한국 여권을 가진 여행자가 90일 이내 관광·쇼핑·친지 방문 등의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경우, 일반적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. 입국 시 여권에 ‘임시 방문(Temporary Visitor)’ 체류 자격이 찍히게 된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여권 | • 유효기간이 여행 기간 전체를 충분히 커버하는 일반여권 • 최소 6개월 이상 여유를 두고 준비하면 안전 |
| 비자 | • 한국인 기준 관광·단기 방문 90일 이내는 비자 면제 • 워킹홀리데이, 유학, 취업, 90일 초과 체류는 별도 비자 필수 |
| 입국·세관 | • Visit Japan Web에서 미리 입국 카드·세관 신고 등록 • 또는 공항 도착 후 종이 서류 작성 후 창구 제출 |
| 항공권 | • 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으로 나가는 출국 항공권 소지 권장 • 일부 항공사·입국 심사에서 귀국 의사 확인용으로 요구할 수 있음 |
| 코로나 규정 | • 2025년 기준, 일반 관광 입국 시 백신 증명·PCR 음성확인서 제출 없음 • 다만 새로운 변이·정책 변경 가능성 있어 출발 전 일본 정부 공지 재확인 필수 |
| 여행자보험 | • 법적 의무는 아님 → 하지만 일본 의료비가 높아 강력 권장 • 해외 의료비, 상해·질병, 휴대품 손해, 배상책임 등을 넉넉히 보장되는 상품 추천 |
2. 출국 전 7단계 준비 플로우
실제로 준비해야 할 건 복잡하지 않다. 아래 7단계대로만 따라가면, 일본 입국·결제·보험까지 한 번에 정리된다.
- 여권·항공권·숙소 예약 완료하기.
- Visit Japan Web 회원가입 & 여행 정보 등록.
- 일본 여행자보험 (해외여행보험) 가입.
- 해외결제 카드·여행카드 세팅. (해외사용 등록, 한도 확인)
- 엔화 환전 + 교통IC카드(Suica 등) 준비.
- 통신 선택. (eSIM / 로밍 / 포켓 와이파이)
- 필수 앱 설치. (지도, 번역, 환율, 교통·열차 앱 등)
이 순서대로 체크하면, 공항에서 갑자기 “이거 뭐지…?” 하는 순간을 거의 없앨 수 있다. 특히 Visit Japan Web · 여행자보험 · 해외결제 카드는 돈·시간 둘 다 아껴주는 핵심 3종 세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3. Visit Japan Web 사용법 (입국·세관 한 방에 끝내기)
Visit Japan Web은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입국·세관 신고 시스템입니다. 여기서 미리 정보를 입력해 두면, 공항에서 종이 서류를 따로 쓰지 않고도 QR코드로 입국·세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.
3-1. 기본 개념 정리
-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여권·항공편·체류지·세관 신고 정보를 미리 입력.
- 입국 카드(Disembarkation Card), 세관 신고서가 QR코드로 발급.
-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·세관 구역에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.
- 가족 동반 시, 일정이 같다면 한 계정에서 여러 명을 함께 등록 가능.
3-2. 회원가입 & 여행 등록 STEP
- 브라우저에서 Visit Japan Web 접속 후 계정 생성.
- 로그인 → 여행 추가(Add Trip) 선택.
- 여권 정보, 입국 예정일, 항공편, 체류 주소(첫 숙소) 입력.
- 입국 카드 정보(직업, 체류 목적, 체류 기간 등) 입력.
- 세관 신고서: 휴대 현금, 면세 한도 초과 물품 여부 등 체크.
- 저장 후, 각 항목에 대해 QR코드(또는 바코드) 생성 확인.
• 공항 와이파이가 끊길 수 있으니, QR코드는 미리 캡처해 두세요.
• 여권 사진 면이 바뀌면(재발급 등) 정보도 꼭 다시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.
4. 공항 도착 후 실제 입국 동선 (현장 이미지 그리기)
일본(나리타·하네다·간사이 등) 공항에 도착하면 대략 아래 순서로 움직인다. 생각보다 단순해서, 흐름만 알고 가면 충분하다.
- 비행기 하기 → 입국 심사(Immigration) 안내 표지판 따라 이동.
- 검역 지역 통과.(현재는 코로나 관련 별도 검사 거의 없음)
- 입국 심사대 앞에서
· Visit Japan Web QR코드 또는 종이 입국 카드를 준비.
· 체류 목적, 일정, 체류지 정도만 간단히 답변. - 지문·사진 촬영 후 ‘임시 방문’ 체류 자격 부여.
- 수하물 찾기(Baggage Claim)에서 캐리어 수령.
- 세관(Customs)
· Visit Japan Web 세관 QR코드 또는 종이 세관 신고서 제출.
· 특별한 물품이 없다면 보통 질문 없이 통과. - 도착 로비 도착 → 환전·교통수단(열차·버스·택시) 이동.
• 공항 역(모노레일·JR·지하철)으로 바로 이동해 Suica·PASMO·ICOCA 같은 교통IC카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.
• 도심 이동 전에 현금·IC카드·교통패스까지 한 번에 세팅해 두면 그 다음 일정이 매우 편해진다.

5. 일본 여행자보험 가입 가이드 (해외 의료비·사고 대비 필수)
일본은 의료 수준이 높지만, 외국인에게는 진료비가 매우 비싼 편이다. 단순 골절·수술만 나와도 몇 백만 원대가 금방 나올 수 있어, 일본 정부와 각국 대사관에서도 여행자보험 가입을 강력 권장하고 있다.
5-1. 어디서 가입할까?
- 국내 손해보험사/생명보험사 다이렉트 사이트. (모바일 가입 가능)
-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한 해외여행보험 비교 가입.
- 카드사 제공 ‘무료 해외여행보험’ (조건 충족 시 자동 가입되는 경우)
- 공항 카운터 가입도 가능하지만, 보통 온라인 가입이 더 저렴.
5-2. 꼭 챙겨야 할 보장 항목
| 항목 | 설명 · 체크 포인트 |
|---|---|
| 해외 의료비(질병·상해) | • 일본 병원 진료·입원·수술 비용 보장 • 보장 한도가 높을수록 좋으며, 최소 수천만 원~1억 원 이상 권장 |
| 상해·후유장해 | • 여행 중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·사망 보장 |
| 휴대품 손해 | • 카메라, 노트북, 휴대폰, 캐리어 파손·도난 보장 • 물품당 한도·자기부담금 확인 필수 |
| 항공기 지연·결항 | • 항공기 지연으로 인한 식사·숙박 추가 비용 보장 • 트랜짓 많은 일정이라면 꼭 포함하는 것이 좋음 |
| 배상책임 | • 타인에게 물건·시설 피해를 줬을 때 배상 책임 보장 • 예: 에어비앤비 집 기물 파손, 상점 물건 파손 등 |
| 구조·송환 비용 | • 산악사고·중대사고 발생 시 수색·송환 비용 보장 |
5-3. MZ를 위한 가입 실전 팁
- 모바일 증권은 캡처해서 카카오톡·갤러리에 저장해 두기. (현장 제출용)
- 기존 질환(지병, 임신 등)은 일반 여행자보험에서 보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, 약관에서 ‘기왕증’ 관련 조항 체크.
- 스키·스노보드·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 계획이 있다면 관련 특약이 포함된 상품 선택.
- 동행자와 같은 상품에 가입하면, 사고 시 보장·절차가 단순해져 처리 속도가 빠르다.
5-4. 카드사 ‘무료 해외여행보험’ 체크 포인트
- 왕복 항공권을 해당 카드로 결제해야 자동 가입되는 구조가 많음.
- 보장 한도가 따로 가입하는 여행자보험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, 고액 의료비 대비로는 추가 여행자보험을 함께 드는 것이 안전.
- 영문 증권 발급 여부, 가족 동반 보장 여부도 미리 확인.
6. 일본에서 돈 쓰는 법 💳 (현금·IC카드·여행카드)
일본은 여전히 현금 친화적인 나라이면서도, 동시에 교통 IC카드와 신용카드 결제가 빠르게 보급된 상태다. MZ세대라면, 아래 3개 축으로 세팅하면 거의 어디서든 문제없이 결제할 수 있다.
| 수단 | 주 용도 | 장점 | 주의점 |
|---|---|---|---|
| 엔화 현금 | 소규모 식당, 현금만 받는 상점, 시골 지역, 동전 자판기 등 | 어디서나 통하는 궁극의 결제수단, 예산 관리가 쉬움 | 분실 시 보장 어려움, 동전이 많이 생길 수 있음 |
| 교통IC카드 (Suica·PASMO·ICOCA 등) |
전철·지하철·버스·일부 택시, 편의점·자판기·패스트푸드 결제 | 태그 한 번으로 교통·소액결제까지 해결, 교통요금 소폭 할인 | 지역별 카드 이름·충전 규칙이 다를 수 있음, 잔액 환불 시 수수료 |
| 신용/체크카드 (해외겸용) |
호텔, 백화점, 체인 식당, 온라인 예약, 입장권 구매 등 | 현금 없이 큰 금액 결제 가능, 포인트·마일리지 적립 | 해외결제 수수료(브랜드 수수료+해외서비스 수수료) 발생 |
6-1. 교통 IC카드(Suica·PASMO·ICOCA) 활용법
- 공항 역(나리타·하네다·간사이 등) 또는 주요 역에서 발급 + 현금 충전.
- 지하철·JR 게이트, 버스 승·하차 시 카드 리더에 ‘터치’하면 자동 결제.
- 편의점·자판기·일부 카페에서도 “Suica de”라고 말하며 결제 가능.
- 모바일 Suica/PASMO 지원 단말기라면, 스마트폰·워치에 등록해 더 편하게 사용.
• 도쿄·오사카 등 대도시는 교통IC카드 + 1일·2일 패스 조합이 가성비 좋다.
• 도시 간 이동이 많다면 JR 패스, 지역 패스를 함께 검토해 보자.
6-2. 해외결제 카드 세팅 (수수료 줄이기 핵심)
- 해외겸용(Visa, Mastercard, JCB 등) 표기가 있는 카드 선택.
- 각 카드의 해외결제 수수료(국제브랜드+해외서비스 수수료)를 미리 확인하고, 수수료가 낮은 카드 위주로 사용.
- 결제 단말기에서 “KRW(원화) vs JPY(엔화)”를 물으면 항상 JPY(엔화 결제) 선택 → 원화결제(DCC)는 수수료가 훨씬 비싸다.
- 장기 여행·쇼핑이 많다면, 해외 결제 캐시백/마일리지 특화 카드도 고려.
- 혹시 모를 분실에 대비해, 서로 다른 회사 카드 2장 이상 보유 추천.
6-3. 엔화 환전 전략
- 도시·관광지 위주 일정이라면, 전체 예산의 30~50% 정도만 엔화 현금으로 준비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음.
- 공항 환전은 환율이 불리할 수 있어, 국내 인터넷 환전·우대환율을 활용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음.
- 잔돈이 남으면 마지막 날 편의점·약국·드럭스토어에서 소진하면 깔끔.
7. MZ 자주 묻는 질문(FAQ)
• 여행 목적? → “Sightseeing(관광)”
• 며칠 머무를 예정인지? → “5 nights 6 days” 등
• 어디서 머무는지? → 첫날 호텔 이름·주소 정도만 알고 있으면 충분
긴장하지 말고, 준비한 일정대로만 솔직하게 답하면 됩니다.
8. 마무리 체크리스트 & 추천 링크
마지막으로, 출발 하루 전에 아래 6가지만 다시 체크하면 일본 입국 준비는 완벽하다.
- ✅ 여권 유효기간 확인. (최소 6개월 여유)
- ✅ Visit Japan Web 여행 정보·입국·세관 QR코드 캡처 완료.
- ✅ 일본 여행자보험(해외여행보험) 가입 및 영문 증권 저장.
- ✅ 해외결제 카드·체크카드 해외 사용 등록 및 한도 확인.
- ✅ 엔화 현금 + 교통IC카드 또는 모바일 Suica/PASMO 준비.
- ✅ eSIM/로밍/포켓 와이파이·지도·번역 앱까지 기본 앱 설치.
이제 남은 건,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 가는 일뿐. ✈️
입국 절차와 돈 문제(보험·결제)만 확실히 정리해 두면, 나머지는 일본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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