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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-문화

🐘태국여행 가이드 총정리: 일정·비용·입국(TDAC)·eSIM·환전·안전까지 한 번에

by 여행자보스 2025. 12. 27.

Thailand Travel Guide Series · 1편

태국은 “한 번 다녀오면 또 가게 되는” 나라다. 태국 자유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헤매는 포인트를 한 장의 체크리스트로 정리한 시리즈 허브(1편)이다. 2~5편(방콕/북부/푸켓/섬투어)로 이어지니, 먼저 큰 그림부터 잡고 출발하자.

태국여행 가이드 시리즈 목차

출발 전 10분 체크리스트(이거만 해도 실패 확률 급감)

구분 필수 체크 실무 팁
항공권 왕복/수하물/환불규정 특가일수록 수하물·변경 수수료를 먼저 확인
입국 TDAC(디지털 입국카드) 제출 도착 3일 이내 온라인 제출 권장(공식 안내 확인)
통신 eSIM/유심 준비 공항에서 헤매기 싫으면 출국 전 개통이 승리
환전+카드+현금 분산 수수료/해외 결제 차단/ATM 수수료 체크
보험 여행자보험(의료/지연/분실) 태국은 사설병원 비용이 커질 수 있어 “의료+구난” 위주

태국 입국 준비(최신 핵심): TDAC(디지털 입국카드) 꼭 체크

태국은 TDAC(Thailand Digital Arrival Card)를 요구한다. 공식 안내에 따르면 도착 전(3일 이내)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안내되어 있다. 출국 전날 공항에서 급하게 하려면 손이 떨릴 수 있으니, 호텔 예약처럼 미리 해두는 걸 추천한다.

포인트
- TDAC는 태국 이민국 공식 사이트에서 제출한다.
- 규정/절차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공지로 재확인하자.

※ 무비자/체류일 등 비자 정책은 시기별로 변경될 수 있으니, 출국 전 주한 태국대사관 공지를 함께 확인하자.

eSIM vs 유심 vs 로밍: 태국에서 가장 후회 없는 선택

  • eSIM: 폰이 eSIM 지원이면 가장 편하다. 공항 도착 즉시 개통, 분실 위험↓
  • 유심: 가격은 매력적이지만, 교체·핀 분실·유심 보관 실수가 잦다.
  • 로밍: 편하지만 보통 비용이 높다. “단기+업무”면 가치가 있다.
여행 중 지도/번역/그랩(Grab) 호출이 핵심이라 데이터는 아끼면 손해입니다.
“통신이 끊기면 여행도 끊긴다” — 이건 진리다.

환전·카드·현금: 태국에서 돈 관리가 여행 퀄리티를 가른다

태국은 카드도 잘 되지만, 시장·야시장·소규모 가게는 현금이 필요할 때가 많다. 그래서 현금 + 카드 2장 + 소액 예비로 분산해두면 여행 내내 마음이 편다.

🇹🇭 태국 여행 필수 결제: GLN 서비스(Thai QR Payment) 사용 팁
태국에서는 GLN QR 결제가 현금처럼 널리 쓰여, 동전/잔돈 준비 없이 결제가 편합니다.

✅ 사용 가능한 앱(예시)
하나머니, 토스(해외결제), KB국민 월렛, iM뱅크 등(앱 내 GLN 메뉴 제공 시)

✅ 어디서 쓰나?
태국 전역 ‘Thai QR Payment’ 가맹점(야시장 노점, Big C, 대부분 식당, BTS 티켓 구매 등)

✅ 장점
카드 대비 환전 수수료가 낮은 편(약 0.3% 수준 안내) + 실시간 환율 적용으로 체감 비용이 합리적입니다.

✅ 사용 방법(3초)
① 앱 > GLN 메뉴 > 원화로 금액 충전(Top-up)
② 매장에 비치된 QR 코드 스캔
③ 금액 확인 후 결제 완료

💡 방콕 BTS 꿀팁
BTS(지하철) 티켓 키오스크에서 ‘QR Payment’를 선택하고 GLN으로 결제하면, 동전 준비 없이 정말 편합니다.
수단 장점 주의
현금(바트) 야시장/팁/소액 결제에 강함 한 번에 많이 들고 다니지 말고 분산
카드 호텔/쇼핑몰/대형 결제 편리 해외 결제 수수료·DCC(원화결제) 주의
ATM 인출 현지에서 부족분 보충 현지 ATM 수수료+카드사 수수료가 붙을 수 있음
현금 반출입 관련
태국 바트는 반출입 한도가 목적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(태국 대사관 안내 참고). 필요 이상으로 많은 현금을 들고 이동하는 건 피하자.

태국 여행 최적기: 날씨·우기·성수기 감 잡기

태국은 지역별로 기후가 다르지만, 일반적으로 건기가 여행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. 우기라도 “하루 종일 비”가 아니라 스콜성 소나기가 많아 일정 설계를 잘하면 즐길 수 있다.

  • 도시 관광(방콕/북부): 더위 대비가 핵심(수분+휴식+실내 동선)
  • 해양 휴양(푸켓/섬): 파도/해상 컨디션에 따라 투어 취소 가능 → 보험/유연한 일정이 유리

 

추천 일정(7~10일) : 초보도 망하지 않는 황금 루트

A안) 7일 핵심 루트(첫 태국, 실패 없는 조합)

Day 지역 핵심 일정
1 방콕 도착·호텔 체크인·야시장/마사지
2 방콕 왕궁/왓포/왓아룬 + 차오프라야 야경
3 방콕 근교 아유타야(유적) 또는 수상시장/철길시장
4 이동 국내선으로 푸켓(또는 크라비) 이동
5 푸켓 리조트 휴양 + 선셋 포인트
6 섬 투어 피피/팡아만/스노클링(날씨에 따라 선택)
7 귀국 귀국(공항 여유 있게)

B안) 10일 확장 루트(방콕+북부+바다 ‘삼박자’)

  • 1~3일: 방콕(도시 핵심+근교)
  • 4~6일: 치앙마이/치앙라이(북부 감성, 카페·야시장·투어)
  • 7~10일: 푸켓/섬(휴양+투어+리조트)
전통적인 여행 꿀팁
“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말자.” 태국은 ‘쉬는 시간’이 여행의 일부이다.
1~2일에 한 번은 호텔 수영장+마사지를 넣어야 체력도 기분도 오래간다.

태국에서 꼭 쓰는 필수 앱 6

  • Grab : 택시/배달/이동의 핵심(바가지 리스크 줄이기)
  • Google Maps : 동선/리뷰/대중교통
  • Google Translate : 메뉴판/대화(카메라 번역)
  • Trip.com/Agoda : 호텔/항공/투어(가격 비교용)
  • 은행/카드 앱 : 해외결제 알림·차단/해제
  • 여행자보험 앱/증권 : 분실/지연/병원 이용 시 즉시 대응

안전·사기 예방법(태국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)

  • 관광지 “오늘 문 닫았어요” → 다른 곳 데려가려는 유도 가능
  • 툭툭/택시 흥정 → 가능하면 앱 호출(Grab)로 가격을 먼저 고정
  • 원화결제(DCC) 유도 → 카드 결제는 현지통화(THB) 선택이 유리한 경우가 많음
  • 술/파티 지역 → 소지품 분산, 늦은 시간 이동은 동행/공식 호출
여행자보험
안전 관련 공공기관 여행 조언은 “보험을 갖추라”는 메시지를 반복한다. 의료비·응급 이송·수하물 분실·항공 지연을 포함하는지 확인하자.

태국 자유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

카테고리 필수 있으면 편한 것
서류 여권, 항공권, 호텔 바우처, TDAC 제출 확인 여권 사본(클라우드 저장)
통신 eSIM/유심, 충전기 보조배터리, 멀티어댑터
건강 상비약, 모기기피제 지사제/소화제, 밴드
의류 통풍 좋은 옷, 샌들 얇은 겉옷(실내 냉방 대비)
현금+카드 2장 동전 지갑(팁/야시장)

FAQ : 태국여행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묻는 것

Q1. TDAC는 꼭 해야 하나요?

네. 공식 안내에 따르면 태국 입국 시 TDAC(디지털 입국카드)를 온라인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. 출발 전 공식 사이트/대사관 공지를 확인하세요.

Q2. 방콕만 갈지, 푸켓까지 갈지 고민돼요.

첫 태국이면 방콕 3~4일 + 바다(푸켓/크라비) 3~4일 조합이 만족도가 높습니다. “도시+휴양”이 균형이 좋아요.

Q3. 환전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?

현금은 야시장/팁/소액용으로만 잡고, 큰 결제는 카드로 분산하는 전략이 무난합니다. ATM 수수료와 카드 해외수수료를 함께 고려하세요.

Q4. 여행자보험은 꼭 들어야 하나요?

병원/지연/분실은 여행에서 한 번만 터져도 비용이 커질 수 있어요. 공공기관 여행 안전 조언에서도 보험 준비를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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