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ailand Travel Guide Series · 3편
방콕이 “도시의 재미”라면 북부는 “사람이 편해지는 재미”이다. 치앙마이는 야시장·카페·사원·자연이 균형이고, 치앙라이는 1일투어로 강하게 한 방이 있다. 초보도 실패 없는 북부 루트를 만들기 위한 동선/숙소/투어 선택표로 정리했다.

치앙마이·치앙라이, 핵심만 딱 요약
- 치앙마이: 올드타운(사원/감성) + 님만해민(카페/쇼핑) + 야시장(먹거리) 조합.
- 치앙라이: “하루 투어”가 가장 효율적(백색사원/청색사원/블랙하우스 등).
- 이동: 방콕↔치앙마이는 국내선이 체감 난이도를 크게 낮춤.
- 코끼리 투어: ‘사진’보다 ‘윤리’를 먼저 체크(아래 체크리스트 제공).
- 여행 스타일: 북부는 “빡빡한 일정”보다 “느린 동선”이 더 좋다.
전통적인 여행 팁
북부는 “아침형 여행”이 유리하다. 오전엔 선선하고, 오후엔 카페·마사지·실내로 쉬어가면 체력이 남는다. 결국 여행은 체력전… 체력이 곧 예산 절약이다(아프면 병원비가 제일 비싸다).
북부는 “아침형 여행”이 유리하다. 오전엔 선선하고, 오후엔 카페·마사지·실내로 쉬어가면 체력이 남는다. 결국 여행은 체력전… 체력이 곧 예산 절약이다(아프면 병원비가 제일 비싸다).
치앙마이 이동 방법: 국내선 vs 야간열차 vs 버스
북부 이동은 “시간을 돈으로 사느냐”의 문제입니다. 일정이 짧으면 국내선이 압승이고, 여행 자체를 경험으로 만들고 싶다면 야간열차도 매력적이다.
| 방법 | 추천 대상 | 장점 | 주의 |
|---|---|---|---|
| 국내선 | 일정 짧음 / 가족 / 초보 | 시간 절약, 피로도 낮음 | 수하물 규정·공항 이동 시간 고려 |
| 야간열차 | 낭만/경험 중시 | 이동+숙박 느낌, 색다른 추억 | 침대칸/소음/온도(냉방) 대비 |
| 장거리 버스 | 가성비 | 비교적 저렴 | 시간·피로도 큼, 휴게/정차 확인 |
치앙마이 숙소 지역 추천(비교표): 올드타운·님만해민·리버사이드·야시장권
치앙마이는 숙소 위치만 잘 잡아도 “동선 스트레스”가 크게 줄어든다. 아래 표대로 고르면 실패 확률이 낮다.
| 지역 | 추천 대상 | 장점 | 단점 |
|---|---|---|---|
| 올드타운(성곽 안) | 첫 치앙마이/사원/걷기 | 관광지 접근성, 분위기 좋음 | 숙소가 작거나 노후된 곳도 있어 후기 체크 필수 |
| 님만해민(Nimman) | 카페/쇼핑/감성 | 핫플 밀집, 깔끔한 숙소 많음 | 가격대가 올라갈 수 있음 |
| 나이트바자(야시장권) | 먹거리/쇼핑/야간 | 야시장 접근 최고 | 소음/혼잡 구간 존재 |
| 리버사이드 | 여유/휴양형 |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| 주요 관광지 이동은 차량 의존 |
치앙마이·치앙라이 추천 일정(3·4·5일)
A안) 3일(치앙마이만, 첫 방문 핵심)
| Day | 오전 | 오후 | 저녁 |
|---|---|---|---|
| 1 | 도착·체크인(님만/올드타운) | 올드타운 사원 산책 | 야시장 + 마사지 |
| 2 | 도이수텝(아침 추천) | 카페/쇼핑(님만) | 선데이/나이트마켓(요일 맞추기) |
| 3 | 브런치 | 코끼리 보호구역(반나절) 또는 자유시간 | 이동/귀국 |
B안) 4일(치앙라이 1일 투어 포함, 가장 인기)
- 1일: 치앙마이 도착 + 올드타운/야시장.
- 2일: 도이수텝 + 님만 카페/쇼핑.
- 3일: 치앙라이 1일투어(백색사원/청색사원 등).
- 4일: 코끼리 보호구역(윤리 체크) 또는 자유시간 + 이동.
C안) 5일(북부를 ‘제대로’ 즐기는 버전)
- 치앙마이 3일(여유/카페/마사지 포함) + 치앙라이 1일 + 자연/체험 1일(쿠킹클래스/트레킹 등)
- 북부는 ‘하루 쉬는 날’이 있어야 만족도가 높다.
일정 설계 팁
치앙라이를 1박까지 늘리는 건 “여행 2회차”부터 추천한다. 처음에는 치앙마이 베이스 + 치앙라이 1일투어가 가장 효율적이다.
치앙라이를 1박까지 늘리는 건 “여행 2회차”부터 추천한다. 처음에는 치앙마이 베이스 + 치앙라이 1일투어가 가장 효율적이다.



치앙라이 1일투어 선택표: 꼭 봐야 할 곳 vs 피곤한 코스
치앙라이는 “한 번에 몰아서 보는 날”이 필요하다. 그래서 투어가 편하다. 아래 체크로 내 취향에 맞는 코스를 고르자.
| 포함지 | 추천도 | 이런 분께 추천 | 주의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백색사원(왓 롱 쿤) | ★★★★★ | 첫 치앙라이/사진 | 사람 많음 → 이른 출발 투어가 유리 |
| 청색사원(왓 롱 수아 텐) | ★★★★☆ | 색감/감성 | 짧게 보고 이동하는 코스가 효율적 |
| 블랙하우스(반담) | ★★★☆☆ | 독특한 전시/분위기 | 취향 타는 편(호불호 존재) |
| 골든트라이앵글 | ★★★☆☆ | 지리/스토리 관심 | 이동 시간이 길어 피로도 상승 |
| 온천/롱넥빌리지 | ★★☆☆☆ | 시간 남을 때 | 윤리/관람 방식 이슈 확인 권장 |
코끼리 투어 ‘윤리 체크리스트’ (북부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)
북부에서 코끼리 체험을 고민하는 분이 정말 많아요. 여기서 중요한 건 “사진 잘 나오는 곳”이 아니라 동물이 안전한 방식인지입니다. 아래 체크를 통과하는 곳 위주로 고르자.
| 체크 항목 | 좋은 신호(OK) | 주의 신호(피하기) |
|---|---|---|
| 라이딩/쇼 | 라이딩·서커스 없음 | 코끼리 쇼/묘기/라이딩 강요 |
| 접촉 방식 | 관찰 중심, 안전거리 유지 | 과도한 만지기·사진 포즈 강요 |
| 사육 환경 | 그늘/물/휴식 충분, 자연스러운 행동 | 좁은 공간, 과도한 사슬/통제 |
| 설명/투명성 | 구조·보호 철학 공개, 교육 프로그램 | 정보 부족, 질문 회피 |
| 리뷰 키워드 | “rescue, sanctuary, no riding” 등 | “show, tricks, riding” 언급 많음 |
한 줄 결론
“내가 즐거웠다”보다 “코끼리가 편안해 보였는가”를 먼저 보자. 여행은 하루지만, 동물의 삶은 매일이다.
“내가 즐거웠다”보다 “코끼리가 편안해 보였는가”를 먼저 보자. 여행은 하루지만, 동물의 삶은 매일이다.
치앙마이 야시장·먹거리 동선(초보용)
- 나이트바자(야시장권): 쇼핑+간식+기념품을 한 번에.
- 선데이 마켓: 요일 맞으면 무조건 추천(올드타운 중심).
- 님만: 카페/브런치/감성 식당 밀집.
- 마사지: 저녁에 넣으면 다음 날 컨디션이 달라집니다(강추!).
팁
북부는 “맛집 찾아 장거리 이동”보다 숙소 권역 안에서 먹고 쉬는 루프가 정답이다.
북부는 “맛집 찾아 장거리 이동”보다 숙소 권역 안에서 먹고 쉬는 루프가 정답이다.
북부 준비물 체크리스트(기온·트레킹 대비)
| 카테고리 | 필수 | 있으면 편한 것 |
|---|---|---|
| 의류 | 통풍 좋은 옷, 편한 신발 | 얇은 겉옷(아침/실내 냉방 대비) |
| 건강 | 모기기피제, 상비약 | 밴드/소독티슈, 지사제 |
| 투어 | 선크림/모자/물 | 방수팩, 작은 우산(우기) |
| 안전 | 여행자보험(의료/지연/분실) | 여권 사본(클라우드 저장) |
북부 안전·주의사항(초보가 자주 놓치는 포인트)
- 산길 이동: 치앙라이/산악 코스는 멀미/피로도 고려(무리한 일정 금지).
- 오토바이 렌트: 익숙하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음(보험/면허/사고 리스크).
- 야시장 소지품: 분산 보관, 현금·카드 최소화.
- 투어 예약: 포함/불포함(입장료/식사/보험)을 표로 확인하고 결제.
다음 편 예고: 4편 ‘푸켓&주변’ (리조트·비치·투어 선택표)
4편에서는 빠통/카타/까론 숙소 지역 비교표, 공항 이동, 스노클링/피피/팡아만 투어 선택표까지 “휴양 실패 없는 버전”으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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